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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취미생활]사과효능을 진작에 알아본 자, 스티브 잡스

 

 

 

다른의미의 사과

스티브 잡스의 사과(성공의 사과)

스티브잡스(1955~2011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하여 양부모 밑에서 자랐으며, 대학을 중도에 그만두고 전자게임회사에 입사하였다.

 

 

1976년에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컴퓨터 회사인 애플사를 공동 창업하여 1980년쯤에는 억만장자가 될 정도로 성공가도를 달린다.

한때 잡스는 현실성 없는 망상가이자 회사를 실패의 길로 빠뜨렸다는 비난을 받고 애플사의 경영 일선에서 쫓겨나지만 3년 만에 복귀하여 2007년에는 500억 불의 수익을 올리는 등, 주가총액 4000억 불을 상회하는 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한다.

 

 

그는 청년시절 그의 꿈을 찾고자 미국 오리건 주에 있는 사과농장에서 선불교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데 그 당시를 회상하며 회사 이름을 애플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그러니 그 사과농장의 사과야말로 스티브 잡스에게 있어 창업의 사과이고, 성공의 사과라 할수 있겠다.

 

 

그가 남긴 ‘사과’는 ‘이브의 사과’보다 매혹적이고, ‘파리스의 사과’보다 아름다우며, ‘윌리엄 텔의 사과’보다 혁명적이고, ‘뉴튼의 사과’보다 IT를 발전 시켰으며, ‘세잔의 사과’보다 IT디자인의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뉴데일리 양상호기자 신문기사 발췌-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오늘 나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것이다’ 라는 말을 누군가 남겼다.

여기에 오늘날 스티브 잡스는 이런 말을 남겼다. ‘기술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애플의 DNA이다. 기술과 인문학을 융합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야만 가슴을 울리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애플 로고에 사과는 왜 귓퉁이가 먹은걸까? 탄생하게 된 스토리

 

 

이젠 생각없이 심는 나무는 미래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지도 모른다, 어떤 나무를 어떻게 심을지 디테일하게 계획해서 심어야 할 나무를 결정해야할지도 모르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일지도 모르겠다.
#사과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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