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들의 취미생활]면접볼때 진짜 주의사항 회사 면접을 보았다. 1. 하나같이 오래 다니는 사람을 원한다고 한다. 2. 결혼은 왜 안했냐 3. 우리회사에서 하는 기술을 하나 익혀놓으면 다른데 가서도 쓸수 있다. 밥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등등 이런 소릴 하는데.. 하나하나 생각해보니 이상한 어이가 없는 말들이었다. 만약 정말로 오래다니는 사람을 원한다면, 정직원을 모집하는 채용공고를 내면 될것이다. 푼돈 벌어가겠다는 알바천국에 굳이 올릴필요가 있을까? 그 속내를 뻔히 내가 보고 있는데…. 물론 그런 속물을 모르는 20대들을 노리기 위한 꼼수 인 건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 사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젊고 힘있는 20대를 고용하고 싶지만, 경력이 없기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채용공고에 지원하지 않을뿐더러, 어느 ..
www.youtube.com/watch?v=aNfJi9NK5NM 아마자라시 - 이름 없는 사람 지금 자신이 뜻하는대로 되지 않거나, 자존감을 잃어버린 이들을 위한 곡이다. ナモナキヒト 이름도 없는 사람 作詞:秋田ひろむ 作曲:秋田ひろむ 一人の夜の寂しさを 言い訳にしてみても 홀로인 밤의 쓸쓸함을 변명해 봐도 傷つける為の言葉は 空しくなるだけ それでも 상처 주기 위한 말들은 허무하게 만들 뿐, 그렇다 해도 心に穴が空いて そこに流れ込んだ泥水は 마음에 구멍이 뚫려서, 거기로 흘러든 흙탕물은 全部吐き出さなきゃ 苦しくても吐き出さなきゃ 전부 토해내지 않으면(안돼), 괴롭더라도 토해내지 않으면(안돼).... うまくいかない時は 何をやっても駄目で 하던일이 잘 되지 않을땐 무엇을 하든 엉망이고 駄目だ駄目だって思ってりゃ 上手くいく..
면접 나이 40세에 면접을 본다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걸 새삼 느낀다. 예전엔 이력서 쓰면 무조건 오라고 연락부터왔지만, 지금은 만만치가 않다는걸 느낀다. 물론 경력도 중요시 보는듯 하지만 나이는 감당할수 없나보다. 뭐 지금은 될대로 되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그 편이 여러모로 나의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여러경험을 통해 얻은 생활습관인가 보다. 내일 일은 어찌될지 한치앞도 보이지 않은 현실을 온몸으로 들이받고 있는 기분이 든다. 걱정이 있으면 몸도 마음도 거기에 따라 반응하는것 같다. 소화가 잘 되지않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무슨 맛인지 모르고 먹는것 같다. 단지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기분이란 이런 것인가? 면접 본 곳에서 연락이 오지 않는 걸 보니 이번엔 퇴짜인듯 하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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