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취미생활]창녕 남지 맛집 닭칼국수 맛나부러!~ 오늘 저녁은 날씨도 덥고해서 외식을 하러 나갔다.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차가운 것이 땡겼지만 그런 자신의 헤이해진 목소리를 듣고 뜨끈한 닭칼국수를 먹으러 가봤다 창녕 남지에 딱 하나 있는 닭칼국수 집이다. 뜨끈뜨끈한 국물 좋음. 저기 보이는 김치가 갸꿀맛임. 아 침넘어가네 바로 뚝딱.. 맛은 뭐 알아서 판단 하시게... 입맛은 사람마다 다른께!!~~~ 시원한거 원하시면 김치말이 냉국수 있음. 나혼자 닭칼국수 시켜먹었네 ㅡ.ㅡ 다른사람들 다 냉국수 처묵처묵하더라..
아마자라시 Amazarashi - あなたへ(당신에게) 이 곡을 듣고 있으면 항상 부족했던 시절의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 누구나가 한번쯤은 있었을듯한 좌절의 순간... 그 순간에 들었으면 하는 곡이다. 아키타히로무 자신이 힘겨웠던 시절 작사작곡했던 곡으로, 사연이 있는곡이다. 도쿄에서 데뷔를 꿈꿔오며, 작사작곡 활동을 하던 무명시절,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던중 좀처럼 데뷔의 기회가 오지 않아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결국 아티스트의 길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1년동안 쉬면서, 만들었던 곡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상기하며 자신에게 위로하고픈 가사로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후문에 의하면 이 곡 덕분에 데뷔엘범을 낼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듣고 있으면, 나 자신도 그런 때가 있었지.. 아니면 지금 나의 처지이지 ..
여러분 무식한 제가 견문을 넓혀보기 위해서 카페를 가보기로 했는데요. 요즘 그렇게 핫하다는 부산 기장 여행에 볼트220을 한 번 갔다 와 봤습니다. 기장 롯데 아울렛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립니다. 부산 기장의 카페 볼트220 입니다. 잘 모르시는 저 같은 분들 건물 입구를 몰라서 헤맬 수도 있으니 잘 보이소!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특이하게 요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한참 찾았어요. 조~~기~~ 3층입니다. 디긋자 건물로 되어 있어서 찾기 힘들 겁니다.(나 같은 사람) 입구 들어왔는데 나이키 행님 멋쪄부러!~ 마스크 꼈으니까 그냥 올릴께용!~ 뭐... 대충 이따구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가게가 널찍합니다. 아따 그 나이키 행님 자주 등장하시네!! 테라스 뷰 오지구요 지려버립니다. 말해 뭐 합니까!! ..
부산 기장에 위치한 용궁사를 가보셨나요?? 바다 해변가에 위치한 절이랍니다. 저기 멀리 용궁사가 보이네요!! 차 몰고 가시는분들은 주차요금 3천원 준비하시오.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1차선이니, 아침10시 이후로 도착하시면 겁나게 차가 밀립니다. 참고 하세요! 용궁사 주차장에다가 빠킹을 하고, 사진인증 박기. 길따라 가면 상점가입니다. 벌써 입구앞부터 노점상들 보이지요??!뭐 대충 이렇습니다. 용궁사 화살표 나오면 글로 가면 됩니다. 알지요??자! 이런 간지??! 구경할라면 가보이소! 괜춘헙니다. 입장료 없어서 개꿀.. ps : 더운날 가면 땀이 오지게 납니다.
오늘은 부산 이케아를 한번 가봤습니다. 건물 크기 지렸구요!~ 일단 들어갑니다이!~~ 아이고 들어갈려다 빠꾸한번하구요!! 들어가는 입구 발견했습니다. 좀 해메내여 뭐 안에 들어가면 뭐 있는지 다 아시죠?? 바로 먹으러 갑니다. 푸짐합니다. 뭐시!~~~ 아!~ 온라인 배송이 됩니다. 움직이기 싫으신 분. 온라인으로 주문하세여!! 코로나 조심!! https://www.ikea.com/kr/ko/IKEA KoreaIKEA Korea 공식 온라인몰. 전국 온라인 배송 서비스, 홈퍼니싱 아이디어, IKEA Family, 매장에 대한 정보 및 채용 정보를 확인하세요.www.ikea.com
장마철의 추억 중국 출장중 호텔로 돌아가던 길에 갑작스러운 폭우가 20분정도 내렸다. 한국에선 비가 왠만큼 많이오지 않는 이상 침수 되거나 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타고 있던 차가 길을 잃고 배회하기 시작하는 것 아닌가? 당황스러워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운전수가 가던 길이 물에 잠겨 더 이상 갈수 없으니 되돌아 갈수 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이게 뭔난리여!~~ 고작 20분 정도의 폭우로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ㄷ ㄷ 그 날 호텔로 돌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ㅎㅎㅎ 어제 대전이 물에 잠겨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장마철 비 피해 주위합시다.
[부자들의 취미생활]Amazarashi - 히로 그리운친구의 추모곡 ひろ 히로 作詞:秋田ひろむ 作曲:秋田ひろむ ひろ お前に話したい事が 山ほどあるんだ聞いてくれるか? 히로 너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산더미처럼 있어, 들어주겠니? 何度も挫けそうになった事 実際 挫けてしまった事 몇번이나 좌절할 뻔 했던 일들, 실제로 좌절했던 경험 お前の好きだったセブンスターを 吸うのも肩身が狭くなったし 니가 좋아하던 세븐스타를 피는 것도 이젠 주눅이 들어서 彼女も「禁煙しなきゃね」って 言うもんだから まいるよな 그녀도 “금연해야지” 라고 말하니까, 곤란한 상황이야 あの日と同じ気持ちでいるかっていうと そうとは言い切れない今の僕で "예전과 같은 너의 모습그대로야" 라고 묻는다면, 그렇다 라고 잘라 말할 수 없는 지금의 나지만 つまりさお前に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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