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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

헝가리 세멜바이스대 연구팀은 코로나바이러스 입자가 바늘로 찌르면 터지는지를  실험한 연구결과 나왔습니다. 실제 미세바늘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표면의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찌르는 실험을 100번 하였지만, 터지기는 커녕 살짝 찌그러졌다가 바늘을 빼면 원상태로 복구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입자에 90도의 열을 가하면 변화는 현상을 관찰한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90도까지 10분간 가열하였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조금 떨어져 나갔을 뿐,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전에 날씨가 더워지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한 뇌피셜이 완전히 빗나간 결과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통해 숙주의 세포에 침입하게 되는데, 그 세포의 수가 워낙 다양하고 광범위하다고 보고된 상태입니다. 그만큼 코로나 바이러스가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완벽하게 적응할수 있게 스스로를 변화시킨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이러스 중 코로나바이러스가 최고의 탄성을 지닌다는 것을 설명해 주는 부분입니다.

더욱 자세한 코로나의 정보는 아래에 있습니다.

musicmanager81.tistory.com/211

 

[부자들의 취미생활]코로나바이러스의 탄생과정과 진원지(빼박켄트)

[부자들의 취미생활]코로나 바이러스의 탄생과정과 진원지(빼박켄트) 결국 코로나 기원 ‘증거’ 발표해버린 옌리멍 박사에 중국 대충격 지난 4월 미국으로 망명한 홍콩대 바이러스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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