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취미생활]첫출근을 앞두고
첫출근을 앞두고 작은 각오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새로운 시작이라고 해야하나? 망설여진다 앞으로 내가 이 새로운 직장에 잘 적응할수 있을까? 의구심도 들고.... 하지만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일이다. 내일이 되어보면 알게 되겠지 왠지 직장을 잃고 서둘러 들어간 새로운 직장들은 헛탕인 경우가 허다했다. 큰 기대감은 가지고 있지 않다. 다른 직장을 찾아보는건 지금 갈 직장을 거쳐보지 않으면 모를일 일것이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드라이브겸 점심식사를 같이 했다. 평소엔 항상 싸우고 안좋은 이야기들로 헐뜯는 일이 일상이였다. 최대한 오늘만큼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앞으로 이런 시간들이 자주 오지 않을거라는 것을 스스로 직감하였기 때문은 아닐까 한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잠깐의 아이디어가 떠..
일기장
2020. 7. 1. 19:4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여행
- 2020걸그룹
- 연애뉴스
- 신장
- 계란
- 마늘
- 취준생
- 썰
- 맛집
- 멜랑꼴리
- 덕후아재
- 커피
- 산책
- 효능
- 건강
- 2019걸그룹
- 미생
- 걸그룹
- 브레이브걸스
- 데이트코스
- 사회생활
- 달걀
- 아마자라시
- ChatGPT
- 코로나
- 생활건강
- health
- 아침루틴
- 힐링
- 부산기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