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취미생활
동네 산책중 발견한 신장개업 가게 원래는 이상한 공장 건물있던 자리였는데 오늘 돌아다니다 휑한 느낌이 들어서 자세히 봤더니, 신 명당오리....두둥!~~ 딱봐도 주차공간 널널하다. 오리고기 묵으로 오이소!~~~~~ 같은 느낌... 혼자 산책중이라... 아저씨!~ 오리고기 1인분도 됩니꺼!~~? 당분간 먹으러 갈 일이 없을것 같다. 1인가구의 설움이... 울먹울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