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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이물감이나 색깔 변화 증상으로 혈관 건강을 체크하자
우리 몸은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위험을 알립니다. 많은 신체 기관 중 특히 눈에서 보내는 신호는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데요. 이런 신호를 그냥 지나쳤다가 각종 혈관 질환과 치매 등 심각한 질병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눈을 보면 알 수 있는 건강 이상 신호 3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눈으로 알 수 있는 건강 악화 신호
검붉은 점
아래쪽 눈꺼풀 안쪽에 검붉은 색의 반점이 보인다면 혈관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꺼풀 안쪽 결막의 핏줄은 가느다란 모세혈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충격을 받거나 다친 적이 없는데 이 핏줄에 자주 출혈 반점이 생긴다면, 모세혈관이 터져서 막힌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혈관 속에 있는 작은 혈전이나 노폐물들이 가느다란 모세혈관에 걸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심장이나 경동맥에 동맥경화나 염증이 생겼을 때,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눈꺼풀 안쪽에 검붉은 점이 사라지지 않거나 자주 생긴다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꼭 검사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노란색 점
어느 날 갑자기 눈에 노란색의 반점이 보인다면 치매 전조증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드루젠이라고 불리는 노란 반점은 지방과 칼슘이 결합해 생긴 침전물의 일종인데요.
캐나다 퀸즈대의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4명 중 1명의 망막에서 이런 노란점이 발견되었으며, 건강한 사람의 경우 100명 중 4명에게서만 노란점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망막은 뇌 중추신경계의 한 부분으로 드루젠으로 안구 혈류가 줄어들면 뇌 혈류 감소로 이어져 치매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2년 후 동일한 실험군 확인 결과 치매 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노란색 점이 더 넓어졌으며, 그 수도 증가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드루젠은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 노란반점이 결막모반일 수도 있지만, 일단 발견된다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흰색 테두리
검은자 주변에 흰색 테두리가 생긴다면 고지혈증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나쁜 콜레스테롤 LDL과 혈중 중성지방이 높거나 좋은 콜레스테롤 HDL이 감소한 상태를 말하는데요. 원래 눈 속 혈관은 눈동자 주위까지만 닿는데, 이처럼 고지혈증이 생기면 혈관 끝부분에 지방이 쌓여 흰 테두리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고지혈증 이외에도 비만과 당뇨병 등, 대사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거울을 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자신의 눈에 흰색 테두리가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50대 이후부터 대사기능이 떨어지면서 이런 증상이 더욱 잘 발생하니,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말씀드린 내용 이외에도 흰 자가 누렇게 변한다면 간 기능 저하를 알리는 신호이고, 흰자에 붉은 점이 생기는 것은 고혈압을 알리는 신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한 번 양치나 세수를 할 때 눈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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