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이 만병통치약인 이유, 잠을 잘자는 방법

숙면만 잘 취해도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잘 분비가 되면 숙면을 취할 수가 있게 되구요. 또 숙면을 취하게 되면 나오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장 호르몬입니다. 이 성장호르몬을 또 다른 말로 뭐라고도 표현하냐면 만병통치약이다 라고 표현하는데요 그 이유가 이 성장호르몬으로 인해서 면역력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때 높아지게 되는 면역력은 일반적인 면역하고는 좀 달라서 자연치유력이라고 합니다. 자연치유력으로 인해서 우리 몸이 전체적으로 회복되어지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잠을 잘 자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라고 얘기도 하고요, 잠을 잘 자야 병이 낫는다. 라고 얘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잠을 잘 자면 생기는 효과

장기 회복과 여러가지 기관이 회복되는 효과를 가집니다. 그 밖에 우리 정신적인 부분이라든지 아니면 우리의 심리적인 부분까지도 전부 회복시켜주는 특별한 보약이 바로 잠인 것이지요. 숙면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긴 하는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요 OECD 평균 수면 시간보다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면을 취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죠,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스트레스인데요, 우리나라 40대 돌연사의 가장 주범이 바로 스트레스로 밝혀져 잇는 것들은 익히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불면증 환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고, 심지어 약물을 드시는 경우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라는 사실이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우울증까지 동반되어지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원료, 락티움의 효능과 개발 배경

최근에 식약처로부터 그 기능을 인정받은 수면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원료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게 '락티움'이라고 하는 성분입니다. 좋다라고 하는 이유는 섭취량이 적은데 비해, 효과는 동일하게 나타나며 안정성이 확보되어있기 때문에 좋은 원료라고 이야기 합니다. 개발하게 된 배경은 아이가 우유를 먹고 나면 깊은 잠에 잘 빠지는 것들을 착안해서 혹시 우유 안에 특별한 성분이 잠을 잘자게 해주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게 바로 '락티움'인 것이지요.

효과 효능을 살펴보면 수면 시간 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도 80%이상 상승시켰다라는 결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잠에 있어서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지만 사실은 시간보다 훨씬 더 중요한게 바로 질입니다. 깊은 잠을 자는 걸 숙면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우리가 잠을 자게 되면 천천히 잠에 빠져들어 깊은 잠에 들었다가 다시 천천히 의식이 돌아와서 잠이 깬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렇게 잠을 자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깊은 잠에 들었다가 꿈도 꾸었다가 낮은 잠을 잤다가 깊은 잠 잤다가 왔다 갔다 하면서 이게 반복 되어지는 거거든요.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 얼마만큼 축척 되느냐에 따라서 정말로 잠을 잘 잤느냐, 못 잤느냐를 구분합니다.

요즘은 뭐 스마트 워치라든지 아니면 기계들을 통해서 숙면을 측정하는 기구들이 많이 나타나 있는데요. 거기에서도 움직임이 없는 수면 즉 숙면을 이야기하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됐느냐에 따라서 잠을 잘 잤는지 못 잤는지를 판가름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잠은 많이 자는 것 보다는 깊게 자는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데 실제로 잠은 8~9시간을 잤는데도 늘 피곤하고 힘든 이유가 바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인 거구요. 이렇게 숙면을 취해야만이 면역력도 높아질 수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락티움 이외에 수면에 도움이 되는 성분

타트체리라고 하는 식품은 홈쇼핑에서도 요즘 많이 판매 되고 있는데, 효과를 보시려면 엄청나게 많은 양을 드셔야겠죠, 그래서 타트체리 자체만 가지고는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구요. 타트체리 추출물을 이용하는 제품들이 나와 있기도 합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스트레스인데요, 이런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성분들이 있습니다. '테아닌'이라는 성분과 '홍경천' 이라고 하는 성분인데요, 이러한 성분들은 식약처로부터 그 기능을 인정받을 정도로 아주 우수한 식품입니다. 로즈마리, 카모마일이라고 하는 허브도 좋습니다.이런 허브들은 우리의 심신을 안정시켜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유도해 준다고 해서 아로마 요법으로도 많이 활용되어지고 있구요, 또 특별한 허브가 하나 있습니다. '성 요한의 풀'이라고 하는 '세인트 존스 워트'라고 하는 풀인데요, 이 허브는 우리의 심신을 안정시켜 줄 뿐만 아니라 호르몬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우울증 환자분들에게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우리의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마그네슘도 숙면에 도움이 될 수도 있구요, 숙면을 유도해 주는 멜라토닌 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있는데요, 이 호르몬을 만드는 원료가 있습니다. 그 원료가 바로 뭐냐하면 트립토판 이라고 하는 아미노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