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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등가죽에 달라붙게 만드는 특급 스트레칭

티비에 나오는 브랜드 CF에는 전지현의 살짝 드러난 배가 등가죽에 착 달라붙어 있다. 허리에 튜브는 온대간다 없고 탱탱한 그녀의 쌕끈함만이 대명사로 자리잡는다. 뚱뚱이와 홀쭉이의 판단기준은 바로 뱃살, 튜브는 차기는 쉽지만, 다시 빠져나오기는 않다. 그 튜브에서 빠져나오는 진수를 모은 정보가 여기 있다!

바닥에 등을 대고 드러누워 두 다리를 모아 준다. 힘을 단전에 주고 다리를 머리 위로 올린다. 가능한 발을 바닥에 닿도록 최대한 찍어눌러 5초간 버텨야 한다. 이때 천천히 복식호흡을 하면 튜브에서 빠져나오는 지름길이 열린다. 10회 반복하기

바닥에 드러누워 무릎을 굽혀 하늘을 향하게 한 다음, 무릎을 두 팔로 감싸안아 숨을 내쉬면서 가슴 쪽으로 무릎을 잡아 댕겨 밀착시켜 3초간 젖먹던 힘까지 짜내 뻐땡긴다. 5회 반복

바닥에 앉아 손을 뒤로 잡고 다리를 공중으로 들어올려 준다. 허공 자전거 페달, 일명 셰도우 폐달을 시전한다. 1분 이상.

 

무릎을 꿇고 뒤로 두 손으로 바닥을 짚는다. 그대로 상체가 바닥에 닿도록 천천히 내려간다. 머리 위로 두 팔을 올려 깍지를 끼고 기지개를 시원하게 째준다. 이 자세를 1분간 프리즈!

똑바로 드러누워서 발뒤꿈치를 붙히고 무릎을 벌린다. 두 손을 뒤로 쭉 뻗으면서 숨을 들이 쉰다. 뻗은 팔의 방향을 앞으로 재빨리 옮기며 그 반동을 이용해 상체를 세운다. 이때 한숨을 푹 쉰다. 10회 반복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하늘로 향하게 하여 상체를 무릎으로 향하게 하면서 양손으로 무릎을 집는다. 5회 반복 이때 단전에 힘을 주면서 반복하게 되면 복직근이 강화된다.

양손을 주먹처럼 말아 쥐고 앉은 자세에서 팔꿈치를 구부려 상체를 45도 정도로 앞으로 기울인다. 거기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두 다리를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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