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취미생활]청소년들이 들었으면 하는 곡

www.youtube.com/watch?v=MfAkM1sSx44

정신적으로 한창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많이 봤으면 한다.

ジュブナイル(juvenile) 쥬브나일

사춘기

 

作詞：秋田ひろむ

作曲：秋田ひろむ

 

 

自分嫌いな少年少女　ありがとうじゃ満たされぬ今日も

자신이 싫은 소년 소녀, “감사합니다”론 채워지지 않는 오늘도

 

理解しがたい異質なイデオ　はみ出しものの孤独な闘争

이해하기 어려운 이질적인 이데올로기(이상), 불거져 나온 것과 같은 고독한 투쟁

 

虐げられた少年少女　撫でる青痣　ミミズ腫れの頰

학대 당하는 소년 소녀, 어루만지는 멍자국, 긁혀서 부어오른 볼

 

それよりも悲鳴上げる心　自分対世界の様相

그것보다도 비명을 높이는 마음, 자신 대 세계의 양상

 

「人間嫌い」っていうより　「人間嫌われ」なのかもね

“사람이 싫어”라고하기 보다 “사람이 싫어졌어” 일지도 몰라

 

侮辱されて唇噛んで　いつか見てろって涙ぐんで

모욕 당해도 입술 깨물고, 언젠가 두고 봐 라고 눈물 글썽이며

 

消えてしまいたいのだ　消えてしまいたいのだ

사라져 버리고 싶어, 사라져 버리고 싶어….

 

君が君を嫌いな理由を　背負った君のまま　成し遂げなくちゃ駄目だ

네가 너를 싫어하는 이유를 짊어진 너 인 채로 완성하지 않으면 안돼.

 

僕は讃える君らのジュブナイル　向こう見ずだっていい

나는 칭찬한다 너희들의 쥬브나일(사춘기) 다른곳을 바라보지 않아도 돼

 

物語は始まったばかりだ

이야기는 이제 시작 됐을 뿐이야

自信過剰な少年少女　認められない不遇な才能

자신감 넘치는 소년소녀, 인정받지 못하는 불우한 재능

 

何者にもなれない怒りと　それとは裏腹の自己嫌悪

아무것도 되지 못한 분노와 그것과 모순되는 자기혐오

 

誇り高き少年少女　それでも曲げぬ自分の意志を

자만에 넘치는 소년소녀, 그래도 꺽이지 않는 자신의 의지를

 

未だ枯れない表現欲と　無謀さを武器に駆ける浮世

아직 시들지 않은 표현욕과 무모함을 무기로 달리는 덧없는 세상

 

僕らに変な名前を　付けたがるのはいつも部外者

우리들에게 이상한 이름을 붙이고 싶어하는 건 언제나 외부자

 

「綺麗事だ　理想論だ」って理想も語れなきゃ終わりだ

“뻔한 이야기다, 이상론이다.”라 하지만 이상도 말할수 없으면 끝이다.

 

僕等ここに居るのだ　僕等ここに居るのだ

우리들, 여기에 있어, 우리들 여기에 있다고!

 

君が君を信じる根拠を　誇示する君のまま　やり遂げなくちゃ駄目だ

너가 네자신을 믿는 근거를, 과시하는 너인 채로, 달성하지 않으면 안돼

 

僕は讃える君らのジュブナイル　世間知らずだっていい

나는 칭찬한다. 너희들의 쥬브나일(사춘기). 세상물정 모른다 해도 좋아

 

物語は始まったばかりだ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 되었어

 

そこから一歩も動かないのなら　君は「侮辱された人間」だ

거기서 부터 한발도 움직이지 않는다면 너는 모욕당한 인간이야

 

そこから一歩　歩き出せたら　君は「負けなかった人間」だ

거기서 부터 한걸음 내딛을수 있다면 너는 지지않은 사람이야

 

怖いとは言うべきじゃないな　辛いとは言うべきじゃないな

무섭다 라고 말해선 안돼, 힘들다 라고 말해선 안돼

 

どうせ誰も助けてくれない　それを分かって始めたんだろう

어차피 누구도 도와주지 않아. 그걸 알고 시작한거잖아

 

誇り高き少年少女　それでも曲げぬ自分の意志を

자만 넘치는 소년소녀, 그래도 굽히지 않는 자신의 의지를

 

未だ枯れない表現欲と　無謀さを武器に駆ける浮世

아직 시들지 않은 표현욕과 무모함을 무기로 돌아가는 덧없는 세상

 

君が君で居られる理由が　失くしちゃいけない　唯一存在意義なんだ

너가 네 자신으로 있을수 있는 이유가 잃어버려선 안되는 유일한 존재의 의의인거야

 

ここに讃えよ愚かなジュブナイル　最後の最後に　笑えたらそれでいいんだよ

여기서 칭찬할께. 어리석은 쥬브나일(사춘기), 최후의 최후까지 웃을수 있다면 그걸로 된거야

 

物語は始まったばかりだ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