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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취미생활]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후의 아침

시끌벅적 비가 내리고 바람소리 요란했던 밤이 지나고 고요한 아침이 찾아왔다.

방심은 금물, 다음 주 다가올 하이선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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