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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취미생활]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하여(우환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정식 명칭 : 우환폐렴

공통적인 증상

발열, 마른기침, 피로감

 

드물지만 나타날 수도 있는 증상

몸살, 인후통, 설사, 결막염, 두통, 미각 상실등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의 변종인 급성 호흡기 감염병.

 

2019년 12월부터 중국에서 처음으로 퍼져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지속되고 있는 범유행전염병이자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또한 제1급감염병 신종감염병증후군의 법정감염병이다. 2019년 12월 12일 최초 보고 내용에 따르면 2019년 12월 1일 중국 후베이성 우환시에서 최초로 발생하였다.

우환폐렴의 탄생

중국 후베이성 우환시에 위치한 우환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연구목적으로 실험중이던 사스 바이러스와 에이즈 바이러스의 합성에 성공한 바이러스가 탄생하게 되었고, 이것을 관리하던 과정에서 외부로 유출, 확산되었다. 

2020년 1월부터 원인파악이 안되는 바이러스에게 속수무책으로 인류가 희생 당하며, 본격적으로 중국을 넘어 전세계로 퍼지기 시작해 3월 말까지 일부 국가 및 지역을 제외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 그리고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으로 확산되며 매우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기록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2020년 1월 31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였고, 2월 28일부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전 세계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하였으며, 3월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범유행전염병임을 선언하였다. 원래는 12월13일에 사태의 심각성을 유튜브 영상과 인터넷 언론에서 크게 언급하였으나, WTO의 사무총장과 시진핑과의 정치적 결탁으로 조치를 차일피일 미뤄왔다.

  사실 시진핑에게 막대한 지원을 받고 있었던 에티오피아 였기에 이런 일이 가능해 진 것. 결국 시진핑이 하자는데로 굽실대다가 전세계로 ‘우환폐렴’ 방치된다. 여기서 ‘우환폐렴’이란 명칭은 중국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있다는 의견을 내며, WHO의 수장 에티오피아 출신 사무총장에게 다른 이름으로 명명하기를 지시하였으며, 우환폐렴 바이러스의 출처를 감추기 위해 여러방법으로 애를 쓴다.

182개국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8월 22일 2시 기준으로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3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이는 2009년에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여 670만여 명을 감염시켰던 신종인플루엔자보다 무려 3배 이상의 사람들을 감염시킨 것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잠정 치명률(치사율)은 약 3.5%로, 이전에 많은 사람을 죽인 신종플루의 치명률(약 0.3%)보다 약 12배나 높은 위험한 수치이다. 수많은 유명인들이 감염되거나 사망하기로 했으며, 종교, 정치, 사회, 경제, 교육, 군사, 외교, 문화, 기업, 일상생활 등 영향을 받지 않은 곳이 거의 없다. 위와 같은 상황을 보았을 때, 전문가들이 제2의 페스트라고 부르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차 후에 중국 우환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실제로 우환폐렴 바이러스를 다루던 연구원이 중국에서 탈출에 성공하여 미국으로 망명하면서, 미국에서의 기자회견으로 중국 우환폐렴의 실태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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