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취미생활]아이고 머리야
아이고 머리야 일자리란 게 거기서 거기인 건가?? 이젠 한계에 다다랐다. 항상 다른 것이 없는 일상 회사를 바꾸어도 똑같은 챗바퀴를 돌고 있는 다람쥐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보다 괜찮은 삶을 향한 몸부림을 계속해야 하는 걸까? 그래도 알바라는 생각으로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임하면서 나 자신을 스스로 달래 본다. 한편으론 마음의 여유가 생겨, 다른 일자리에도 관심을 쏟는 것도 나쁘지 않게 생각된다. 예전 같았으면 죽어라 일만 하고 회사일 걱정에 생각만 했을 텐데... 찾아보니 의외로 괜찮은 직장들이 속속들이 인력을 구한다고 공고 모집을 하고 있다. 이제껏 난 왜 눈치채지 못했을까? 하지만 이력서를 넣어도 답이 없는것이 문제이다. ㅋㅋ
일기장
2020. 7. 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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